바다가 준 원물을 있는 그대로 지켜내기 위해, 우리는 모든 공정을 한 공간에 담았습니다. 그 공간 안에서 ‘정직한 수산’이 완성됩니다.

국내 최대 규모 수준인 대지 4,131평 · 연면적 2,620평의 본사(HEADQUARTER)를 기반으로 약 60만 평 바다 어업권과여수 수협 지정 중매 인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 산지 어획부터 가공·보관·유통·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,“최상의 수산물 확보 & 최적의 가공 공정”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30여 년간 국내외 대형마트·백화점·홈쇼핑 등에 제품을 공급해왔습니다. 급속냉동·냉장창고·전처리 라인·자동 포장 라인이 단계별로 배치되어 있어 일일 5TON 생산 대응, 어류·패류 OEM 및 대량 납품이 가능한상시 가동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2개의 유통 법인을 운영해 국내 전역 및 해외까지 출고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